위드워터 개발자

빌헬름 홀잡펠 교수

현.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첨단그린에너지학과 교수

현. 국제미생물학회 연합(IUMS) 국제 식품미생물 및 위생위원회(ICFMH) 총재

현. 국제 식품 미생물 저널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Microbiology) 편집의원

전. 독일위생 및 독물학 연구소 소장(1987-2007) 


식품 미생물학, 식품 위생 및 산업 미생물학을 포함한 응용 미생물학과 관련 교육 및 연구경력 40년 석사 및 박사 과정 120여명 지도 325종의 과학 논문 출판, 70편의 과학 서적 집필, 8편 과학 서적 협동편집

 Q1. 유산균 연구를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어렸을 때는 낭만적인 생각들이 많았죠.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일하는 꿈을 꿨습니다. 음악도 좋아했지만, 결국은 생명공학과 식품 분야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화학과 미생물학을 전공하면서, 미생물의 엄청난 잠재력을 느꼈을 뿐 아니라 결국은 제가 미생물에 큰 관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분야의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알게되었습니다. 미생물의 효과 또한 정말 크고 다양하다는 것도요. 독일 문센에서 박사과정을 하면서 발효음식과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날을 돌아보면, 유산균을 깊이 연구할 많은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도전되지만 정말 흥미진진한 국내 및 해외의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했었고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석사 박사생들을 지도해왔으니 말입니다. 1986년부터 유산균 혹은 바이오테라퓨틱(당시에는 그렇게 불렸던)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Q2. 한국, 한동대학교에 오시게 된 계기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저를 한국에 보내셨다고 확신합니다. 칼수에르공대(KIT)의 명예교수이자 독일 칼수에르 연구소장을 퇴직한 직후, 한동에 오게 되었습니다. KIT에서 일할 때, 한동대 신현길 교수님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신교수님이 한동대에 오기 전 독일 박사과정 하실 때부터 저와 알고 지냈거든요. 교수님과 소통하면서 앞으로의 비전과 유산균 분야의 관심을 나누었고, 제 연구실에 한동대학교 학생들도 데려와 가르치면서 공동의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함께 일하며 유산균 분야에 더 깊은 연구를 한동에서 하자는 비전 말이지요.


Q3. 위드워터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다들 아시겠지만, 프로바이오틱 제품은 대부분 동결건조된 분말의 형태로 먹습니다. 동결건조 과정에서 프로바이오틱 균은 활성을 잃거나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균의 일부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동결건조의 기술적 한계로 유산균 기능이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발휘되지 못할 수 있다는 거죠. 게다가 건조한 환경에서 미생물은 대사적(metabolically)으로 일종의 정지 상태가 됩니다. 다시 말해, 대사적으로 깨어있지(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건조분말을 바로 섭취할 경우, 불리한 점이 몇몇 생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나 십이지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환경을 극복할 확율이 적어지게 됩니다. 위드워터의 특별한 조성에 물을 섞게 되면, 유산균은 다시 활성화되고 사람의 장 건강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본래의 기능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Q4. 한동샘을 향한 비전이 있다면?

모두에게 좋은 효과가 있고, 나쁜 장환경을 완화시켜주는 완벽한 유산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한동샘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죠. 하지만, 출시 전에 진행한 위드워터 체험단 테스트에서 비교적 다양한 분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였고, 장이 불편한 다양한 참가자 분들의 불편함이 완화되었다는 긍정적인 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건강한 분들도 몸의 기능이나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샘에대한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불편한 장으로 힘들어하는 분들과 건강한 분들 모두의 삶에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