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어르신인 부모님과 함께 집 유산균을 바꿔 보았습니다. 늘 뭘 드셔도 신통치 않아 하시던 엄마가 삼 일 드시더니 너무 좋다시며 뭔가 다르다고 하세요-개인적으로 저는 알약 형태라서 먹기 편합니다! 직장 정수기 근처에 두고 매일 매일 챙거 먹어요-:) 오래오래 판매해 주세요-:)